24/09/2020 09:01 GMT+7 Email Print Like 0

다낭발 2차 코로나19 대유행 퇴치 및 방역

다낭발 2차 코로나-19 대유행의 첫 감염자가 발견됐을 때부터 현재까지 두 달동안 다낭시는 코로나-19 퇴치 및 방역을 위해 경력하게 꾸준하고 누구도 뒤에 남겨지지 않는 의지로 다시 한번 나섰다. 다낭시와 전국은 온 힘을 다해 절대로 2차 코로나 대유행이 확산돼 통제 불가능한 사태가 오는 것을 막겠다고 결심했다. 

베트남에서 전국적으로 99일간에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견되지 않는 상황 속에 7월25일 다낭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416번째 확진자)가 갑자기 발견되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다낭에서의 2차 코로나19 대유행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켜졌다. 계속해서 상황이 복잡해지면서 더 많은 감염자를 발견되었다. 특히 7월 31일에 다낭병원에서 발견 된 감염자(418번째 확진자)는 후에(Huế)중앙병원에 치료받고 있다가 심각한 병리 상태에 빠져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이 환자는 베트남에서 코로나19에 감염 돼 사망한 첫 사례자가 되었다. 

 예측 불가능한 사태로 전개되는 다낭발 2차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7월28일부터 다낭은 국무총리 제16지시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하였다. 코로나-19 발견된 시의 병원들, 주변 동네 및 거리, 감염자 거주지 주변 동네 등은 모두 봉쇄됐다. 특히 화방(Hòa Vang)현에서의 야전병원과 다낭 띠엔썬(Tiên Sơn)체육관에 야전병원이 빠르게 설치되어 코로나-19 감염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감염자가 발견된 구역과 연결된 여러 거리가 봉쇄됐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감염자가 발견된 병원들도 봉쇄됐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모든 시민들은 보건부 신고가 필수가 되었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군인들을 동원하여 방역 장비 및 시설을 옮긴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군 화학부대는 시의 여러 구역을 소독했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방역하는 모든 장비 및 시설을 자주 소독하는 모습.

사진: 타잉화(Thanh Hòa)



연령 구분 없이 다낭시에서의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의 테스트를 정확히 표시하고 빈틈없게 관리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다낭 띠엔썬(Tiên Sơn)체육관에 야전병원을 설치하여 코로나-19 감염자 치료를 준비하고 있었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다낭 띠엔썬(Tiên Sơn)체육관 야전병원에서 사용하는 최신 검사장비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다낭 띠엔썬(Tiên Sơn)체육관 야전병원에서 감염자를 케어 하는 비법을 안내하고 있는
하노이 백마이(Bạch Mai)병원 응급중환자실 전문가

사진: 타잉화(Thanh Hòa)



감염 방지하기 위해 감염 가능성 높은 곳으로 이동하기 전 방역복을 입는 의료진의 모습

사진: 타잉화(Thanh Hòa)



야전병원에서의 모든 업무 관리 및 진행은 무전기로 빠르고 정확하게 보고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감염자 진료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는 의료진의 모습

사진: 타잉화(Thanh Hòa)



감염자의 건강상태를 항상 확인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걱정과 고생이 가득 찬 15일간의 봉쇄기간이 해제된 순간에
기쁨을 숨길 수 없는 다낭시 C 병원 의료진의 모습

사진: 타잉화(Thanh Hòa)


정부 및 보건부는 다낭을 지원하기 위해 수많은 최고 전문가들을 파견하고 최신 방역 및 진료 장비를 보내줬다. 또한 하이퐁(Hải Phòng), 빙딩(Bình Định), 후에(Huế), 응에안(Nghệ An) 등 지역에도 의료 봉사단을 파견해 다낭을 지원했다. 전국 국민은 다낭시를 향해 식량, 식품, 마스크, 방역 장비 등 필수용품과 지원금으로 보내줬다. 

한 달 동안 다낭은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확산을 완전히 통제조치했는데, 감염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들을 검사하고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역조치이다. 후잉득터(Huỳnh Đức Thơ) 다낭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대유행 확산속도보다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 검사가 빠를수록, 검사결과가 빠르게 나올수록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을 빠르게 막을 수 있다. 하루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테스트를 20,000개까지 검사할 수 있는 능력으로 높이고 지역사회 검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낭시 보건국이 발표한 다낭의 코로나-19 대유행 전개 그래프에 따르면 7월31일과 8월5일은 신규 감염자 45명, 34명으로 제일 많은 감염자를 발견된 날이었지만, 시간이 갈 수 록 신규 감염자의 수는 계속 감소했다. 민첩하고 강력한 방역조치를 통해 현재 다낭발 2차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은 기본적으로 통제되고 있으며 신규 감염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아주 중요한 진전으로 증명된다./.

7월25일부터 8월19일까지 다낭시의 누적 감염자 356명 중에 완치자는 86명, 사망자 22명, 진료 받고 있는 환자가 248명이다. 방역 관련, F1 격리대상자(감염자와 직접 접촉)는 11,011명으로 확인됐는데 병원에서 795명, 시설격리에서 2,204명을 격리시켰다. 그리고 157,35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가 진행됐다.

(자료: 보건부 및 다낭시 보건국)


기사 및 사진: 타잉화(Thanh Hò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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