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쟈 기업은 현재 칸호아성의 혼땀섬, 냐푸, 몬저수지에 위치한 총 면적 40.000ha의 양식장을 3개 보유하고 있다
사진: 떳선(Tất Sơn)
혼땀 섬에 위치한 10ha 면적의 양식장에서는 아쿄야, 사우스시, 타히티등의 진주조개 종을 백만 마리 이상 양식하고 있다사진:떳선(Tất Sơn)
세계 각국의 진주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황쟈 기업은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주에 숨은 무늬를 새기는 방법을 연구하였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내었다. 사진:떳선(Tất Sơn)
한 해 평균 수백만 알의 각종 진주들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사진:떳선(Tất Sơn)
진주에 숨은 무늬를 새기는 일이 처음부터 순조롭지는 않았다. 사진:떳선( Tất Sơn)
어린 진주조개 속의 진주에 무늬를 새긴 뒤 다시 조개 안에 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사진:떳선 (Tất Sơn)
이렇게 무늬를 새긴 진주는 일반 진주에 비해 양식 성공률이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사진:떳선(Tất Sơn)
무늬를 새긴 진주를 다시 조개에 넣은 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조개에서는 계속해서 진주를 덮는 물질을 분비한다.사진:떳선(Tất Sơn)
황쟈 진주 기업은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큰 진주조개 양식 기업으로 성장해오고있다.사진:떳선(Tất Sơn)
매년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황쟈 진주 기업은 독특하고 다양한 모양과 무늬의 고급 장신구용 진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자료
황쟈 기업의 진주는 가공되기 전 X-ray 장비를 통해 품질 점검을 거친 뒤 일일이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가장 우수한 품질의 동그랗고 반짝이는 진주를 골라내어 사용한다.사진:자료
황쟈 진주 기업은 2014미스 베트남 대회의 왕관의 디자인과 제작 작업을 맡았다. 사진;자료
세계적인 여성 고급 장신구 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떳선 (Tất Sơ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