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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길거리 축제, 화려한 문화 행사

2022 후에 페스티벌 주간으로 6월 26일 오후 “문화의 색깔”을 주제로 한 후에 길거리 축제가 열렸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사진: 베트남통신사 
사진: 베트남통신사 

6월 26일~28일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길거리 축제는 국내 각 지역과 다른 여러나라 예술단들의 음악과 춤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길거리 축제는 다채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며 2022 후에 페스티벌 기간동안 후에를 아름답게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2022 후에 페스티벌 주간 야간 공연은 6월 26일~29일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6월 26일 저녁 흐엉(Hương) 강변 길거리에서 트어티엔후에 관광협회는 트어티엔후에관광국, 후에페스티벌센터와 협력해 “2022 후에 100개 길거리 음식 축제”를 열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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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오후 하노이에서 하노이시 당 위원회 딘 띠엔 중(Đinh Tiến Dũng) 서기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시모나 미렐라 미쿨레스쿠(Simona-Mirela Miculescu) 유네스코 총회 의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의장은 4월 26일 저녁 닌빈에서 개최되는 짱안 관광단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자연유산 인정 10주년(2014 – 2024) 기념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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