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국무 위원장이 면담을 진행할 예정인 곳

하노이시 환기엠(Hoàn Kiếm), 응오꾸엔(Ngô Quyền) 15번지에 위치한 메트로폴 호텔(Metropole Hotel)주위거리들이 장벽구역으로 지정되어 폐쇄되었다. 백악관의 구체적인 설명에 따르면 두 정상은 메트로폴 호텔(Metropole Hotel)에서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에 대면할 것으로 예정되었다. 이후 만찬을 앞두고 두 정상은 약 20분간의 만남을 갖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에 따르면 만찬식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소요되고 오후 8시 35분쯤에 끝날 예정이다.
기자:닷썬(Tất Sơn) - 찡뽀(Trịnh Bộ)
27일 오전, 메트로폴 호텔(Metropole Hotel)주위의 보안을 위해 경비병력들이 투입되어 준비되고 있다. 사진: 떳선(Tất Sơn)
메트로폴 호텔(Metropole Hotel) 주위거리에 보안구역을 설정하여 장벽을 설치하고 있다. 기동대, 공안들이 구역을 경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 찡뽀(Trịnh Bộ)
두 정상의 대면 시간이 될 때 즈음, 경호단이 바리게이트를 추가로 더 세웠다. 사진: 떳선(Tất Sơn)
리타이도(Lý Thái Tổ)거리와 짱디엔(Tràng Tiền)거리의 교차점에는 일찍부터 해외취재진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사진: 찡뽀(Trịnh Bộ)
현지민들이 두 정상을 만날 희망으로 많이 모여있는 모습. 사진: 찡뽀(Trịnh Bộ)
메트로폴 호텔(Metropole Hotel)에 해외취재진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사진: 떳선(Tất Sơn)
한국 기자들이 메트로폴 호텔(Metropole Hotel)에서 현장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찡뽀(Trịnh Bộ)
보안장벽이 리타이도(Lý Thái Tổ)거리에 설치되었다. 사진: 떳선(Tất Sơn)
메트로폴 호텔(Metropole Hotel)에 해외취재진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사진: 찡뽀(Trịnh Bộ)
KBS News의 촬영기기.사진: 찡뽀(Trịnh Bộ)
짱디엔(Tràng Tiền)거리로 해외취재진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사진: 떳선(Tất S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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