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문묘·국자감 야간 투어 체험

하노이 문묘·국자감 야간 투어 체험

 

최근 하노이 문묘·국자감 과학문화활동센터는 ‘도교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문묘·국자감 야간 투어 운영을 개시하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문묘·국자감 야간 투어는 특별 국가 유물 유적지의 고유한 가치를 홍보하고, ​​방문객들이 야간에도 문묘와 국자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하노이 관광을 더욱 풍부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진행되는 것이다. 

호아로 수용소, 탕롱 황성, 베트남 문학 박물관 야간 투어에 이어 4번째 하노이 야간 투어이다. 특히, 문묘·국자감 야간 투어는 낮에 방문하는 것과는 또 다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전체 공간은 조명 시스템과 3D 매핑 기술을 통해 탈바꿈하여 새롭고 반짝이는 모습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규문각, 진사제명비, 천광정 등과 같은 유적들이 문묘와 국자감이 가진 도교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문묘·국자감 야간  투어 체험은 여러 영역으로 나누어 방문객들이 방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교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해당 지역은 입도(入道. Nhập đạo), 성달(成達. Thành đạt), 박사 비석 정원, 대성(大成.Đại thành), 태학(大學) 후당 공간이다. 각 공간에서 주최자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음성과 조명을 신중하고 적절하게 통합했다.

규문각(Khuê Văn Các) 구역에서는 특색있는 전통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도교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3D 매핑쇼를 통해 베트남 철학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태학(大學) 후당 지역에 오면 '도교의 본질'을 주제로 3D 매핑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학(大學) 마당에 있는 후당 의 전면 전체가 대형 스크린이 될 것이다. 방문자가 베트남 신비주의의 가장 전형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노이 문묘·국자감 과학문화활동센터 사장인 레쑤언기에우(Lê Xuân Kiêu) 씨는 “문묘의 전형적인 공간에서3D 매핑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문화유산 건축물에 적용하면서 사람들에게 더욱 흥미로움을 주고 있다”며 “ 도교, 문학의 문묘 국자감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라고 말했다.

역사 연구 전문가에 따르면 문묘 국자감 유물은 현재 유물 유적지이자 하노이의 혁신과 창의성중심지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문묘 국자감은 디지털 기술의 강점을 활용하여 방문객의 눈에 인상적으로 보인다. 이는 기술 분야와 문화유산 분야 간의 효과적인 협력 모형이며, 민관 협력분야 전형적인다.

또한, 가상현실 안경 기술 제품을 체험하고 전통 예술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과거 수험생들의 모습을 재현한 텐트와 접침대(봉건 시대 과거시험 보러갈 때 가지고 간 봇짐)등으로 꾸민 공간도 있다. 선생님의 지도와 함께 방문객들이 글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서예교실 공간이다.

"문묘 국자감야간 체험”투어는 관광객, 특히 젊은이들이 교사를 존경하고 재능을 소중히 여기는 베트남 최초의 대학의 형성 및 발전과 전통 역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방문객들은 문묘 국자감의 다양한 주제에 관한 많은 서적과 상호 작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Leap Motion 기술(3D 모션 제어)을 경험하게 된다.

기자:꽁닷(Công Đạt)/ 베트남 픽토리알- 번역: 레홍(Lê Hồ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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