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위한 경제외교의 과감한 구축

발전을 위한 경제외교의 과감한 구축

 

팜밍찡(Phạm Minh Chính)총리는 2022 년의 무역촉진 및 2025년까지 지향하기 위해 176 개의 해외 시장에서 재외공관 무역사무소와 회의를 한 후에 9월 19일에 국가발전을 위한 경제외교 업무촉진에 대해 재외공관장들과 온라인 회의를 주재하였다.

2030년의 국가발전을 위한 경제외교 업무촉진에 대한 중앙공산당 비서국이 2022년 8월 10일에 발표한 15-CT/TW 지시를 따르면 경제외교업무의 지도에서 핵심과 초점을 명확히 정하며 국가와 민족 이익을 취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경제외교 활동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2022년 경제외교업무의 보고서를 따르면 외교부는 앞으로의 경제외교업무에 대한 중심적인 관점 6가지를 발표했다. 이는 중앙공산당 비서국의 15-CT/TW 지시를 이행함으로써 초점을 맞추고 경제외교업무 전개 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 예측 및 지원에서 외교의 강점을 계속 발휘한다. 또한, 대외활동, 특히 고위외교를 활용하여 경제협력을 촉진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그리고 앞으로 신성장동력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향후 경제중점, 지방, 기업분야, 산업분야를 지원할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팜밍찡(Phạm Minh Chính)총리는 국가 발전을 위해 모든 기회와 이익을 활용하고 발휘하고 소비, 투자, 수출 등 경제의 3 가지 원동력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총리는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을 유지, 수동적인 자세를 유지, 변화와 혼란의 맥락에서 일관되게 일관, 위기 및 쇠퇴를 특징으로 하는 시장 경제에서 위험 통제 도구를 설계, 국제경제 발전 및 통합한 배경에서 협력 및 경쟁 시스템을 구축 등 관점을 강조했다.  

앞으로 외교부는 국가의 최고 세력과 새로운 힘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또는, 국가의 평화, 안보, 발전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다. 재외공관들은 최대한 책임감으로 중요한 플랫폼으로 베트남의 메시지와 이미지를 전달하고 주재국과의 관계를 수립하는 작업을 계속 효과적으로 전개할 것이다. 동시에 국제 관광객의 비자 조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홍보 및 관광 유치 촉진 및 시민 보호 활동을 잘 전개해야 할 것이다.

외교 분야는 원칙을 견지하고 확실하고 신중하며 목표를 확고히 하고 성실하고 겸손한 외교를 바탕으로 경제외교업무에 돌파이고 창의력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 시장 다변화, 제품 다양화, FTA 상대국 시장 잠재력 발휘하고 동유럽, 중동, 남미, 남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등으로 시장 확대, 공급망 다변화 등에 주력해야 한다.

또한, 국내외 기업 간 연결 및 파트너 발굴을 강화하여 녹색전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외부 자원 유치를 지향하며 산업 분야 투자 유치하는데 교통, 에너지, 디지털 전환, 도시기획,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의료 인프라, 교육 등 주요 인프라 개발을 우선시한다. 그리고 베트남 기업의 해외 투자를 지원하고 위험과 분쟁을 경고, 예방 및 처리한다.

외교부, 재외공관, 지역의 담당기관 및 기업의 협력으로 베트남은 "감정, 성실, 신뢰, 평등, 존중, 효율성, 공동 개발" 외교 방침을 효과적으로 이행함으로써 새롭고 더 중요한 성과를 계속 달성하며 국가의 산업화와 현대화, 그리고 국민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기사 및 사진: 베트남통신사/베트남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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