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의 채식요리

후에의 채식요리

후에(Huế)음식은 길거리 음식, 궁중 요리의 인기 외에도 궁중 문화와 불교문화의 깊은 영향을 받은 후에의 독특한 문화인 채식요리를 말할 수밖에 없다.

후에의 채식요리는 아주 매력적인 맛있는 것으로 정교하고 아름답게 요리되고 플레이팅 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베트남픽토리알 

응웬(Nguyễn)왕조 때부터 후에는 베트남 남부의 불교 중심지였다. 오늘날 불교는 후에 주민들의 문화와 신앙생활에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교를 신봉하고 있기 때문에 후에에는 사찰, 사당, 불당 등이 많이 있다. 그리고 특히 채식주의 문화는 예배 시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에도 나타난다.

음력 15일 및 규정 등 때 사원에서 방문객에게 야채, 절임, 된장, 가지, 찹쌀, 빙수 등 담백하지만 맛있는 채식요리를 대첩한다. 후에 채식요리는 맛부터 모양까지 아주 다양한데 요리 백까지 될 것 같다. 

음력 15일 및 규정 등 때 사원에서 방문객에게 담백하지만 맛있는 채식요리를 대첩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베트남픽토리알

후에 사원에서의 채식요리가 아주 다양하다. 요리법은 간단하거나 정교하더라도 보통 순채식으로 플레이팅 하고 아채, 과일 등 요리재료로 고기, 생선 요리처럼 플레이팅하지 않다. 왜냐하면 고기, 생선 요리처럼 플레이팅 하면 예뻐 보이지만 수도자에게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사원의 채식요리는 꽃, 나무 등 주제로 예쁘게 요리하고 플레이팅 하기만 하다. 

현재, 많은 채식주의 레스토랑과 후에 가정에서 채식요리를 자주 요리한다. 그러나 궁중문화의 영향과 현대생활 요구를 따라 채식요리는 사원에서의 채식요리와 따르게 고기, 생선 요리 등과 비슷하게 플레이팅 한다. 솜씨가 좋은 엄마와 언니덕분에 식물 요리재료로 하는데도 생선구이, 닭고기, 쪼루어(Giò lụa, 다진 돼지고기를 바나나 잎으로 싸서 삶은 음식), 랍스터, 스피링롤 등 ‘산해진미(山海珍味)’ 음식과 완전히 뚝 같은 음식을 요리될 수 있다. 삶은 음식, 조림, 볶음 등 요리외도 다양한 채식 디저트도 있다. 

후에 사람의 채식 요리법은 민간 요리와 궁중 요리의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베트남픽토리알

후에에서의 채식요리는 담백하고 맛있고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예쁘게 플레이팅 한다. 그래서 후에 채식요리를 하는데 예술과 같다. 음식요리와 플레이팅을 같이 해서 맛과 향과 색은 다 예쁘고 맛있는 요리작품으로 된다. 

그래서 후에(Huế)에 찾아오는 방문객은 길거리 음식, 궁중 음식뿐만 아니라 채식요리의 맛도 볼 수 있으며 후에 고도의 아주 독특한 음식문화를 알아볼 수 있다./.

기사 및 사진: 타잉화(Thanh Hòa) - 번역: 민투(Minh Thu)/베트남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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