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한 아이까지 "새싹"을 심다

취약한 아이까지 "새싹"을 심다

시각 장애 아동,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들 등을 포함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에 이끌려, 쯔엉홍니(Trương Hồng Nhi)교사가 끼엔장(Kiên Giang)성 라익지아(Rạch Giá)시에 취약한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새싹"(Mầm Xanh)센터를 설립했다. 그녀의 목표는 정상적인 삶을 목표로 하며 그들의 발달에 있어서 이 아이들을 단계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끼엔장(Kiên Giang)성 라익지아(Rạch Giá)시 새싹"(Mầm Xanh)센터는 쯔엉홍니(Trương Hồng Nhi)교사가 이끄는 다운증, 말 지체, 발달 지체, 자폐증과 같은 취약한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것을 전문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쯔엉홍니(Trương Hồng Nhi)교사가 이 취약한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 시각장애가 있는 두 친구의 도움으로, 쯔엉홍니 교사는 그들이 삶에서 직면하는 어려움과 장벽, 교육에 대한 그들의 열망과 시각 장애인들의 높은 열망을 알게 되었다. 운명과 같아 그녀는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호찌민시에서 '아이키도(Aikido)- 세상은 사랑이다' 수업을 특징으로 하는 타잉로안(Thanh Loan)무술가의 수업을 발견하여 이끌었다.


각각 다른 나이와 조건을 가진 "새싹" 센터에서 30명 이상의 아이들을 관리하는 것은 쯔엉홍니 교사와 그녀의 동료들에게 아주 큰 도전이다. 왜냐하면 아이마다 양육 방법이 다르다. 과학적인 교육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이들이 최고의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마음, 인내심, 아이들에 준 사랑으로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이 지난 10년 동안 취약한 아이들과 함께 동행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쯔엉홍니 교사는 "이 수업은 발달 지연, 언어 장애, 자폐증, 언어 지연 및 점진적으로 신체적, 지적으로 정상을 향해 발전하도록 돕고자 하는 열망으로 설립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8년 동안, "새싹"센터는 약 20명의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시켰다. 

교육방법은 아이키도를 통한 신체 활동, 스포츠 훈련, 복싱, 다양한 타격과 방어 기술, 넘어짐, 뒤집기, 그리고 축구, 배구 또는 수영과 같은 아이들의 관심사에 기초한 다른 스포츠 활동과 결합된 아이키도를 따른다. 이 접근법은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목표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발달하고, 움직임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의사소통을 향상시키도록 도와준다.


준비 운동은 매우 꼼꼼하고 근면하며 쯔엉홍니 교사가 정성껏 지도한다.

타잉로안(Thanh Loan)무술가는 "쯔엉홍니 교사가 매우 헌신적이고 열정적입니다. 그녀는 저를 찾아 모든 훈련 세션에 참석하고, 자신의 센터에 적용하기 위해 교육 방법을 완전히 파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이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얼마나 큰 사랑과 희생을 했는지 이해합니다. 직접 오지 못 했지만 저에게 '새싹' 센터는 '아이키도(Aikido)- 세상은 사랑이다' 수업 끼엔장(Kien Giang)지점일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이키도(Aikido)- 세상은 사랑이다' 수업에 참가하는데 얼마 안 됐지만 '새싹' 센터의 아이들은 지역사회에 통합되는 긍정적인 징후를 보여주었다. 어떤 아이들은 더 개방적이고 즐거워졌고, 점차 그들의 행동을 통제하게 되었고 다른 아이들은 훈련을 통해 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발견했다.

쯔엉홍니 교사의 기쁨은 아이들이 놀고 자연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특히, '새싹' 센터의 4명의 어린 멤버들은 2023년 11월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어린이 장애인 체육회 행사에 복싱에 참가하는 것을 부모님의 승인 받았다. 그들의 대회 참가는 그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들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신체 활동을 촉진하며 전반적인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기사: 선응이아(Sơn Nghĩa), 민투(Minh Thu) -사진: 응웬루언(Nguyễn Luân)/베트남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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