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다운 소재로 된 이야기

베트남다운 소재로 된 이야기

Lola Lely, Yesenia Thibault-Picazo, 그리고 Rocio Chacon 등 3명의 예술가가 현재 APD 예술지원과개발센터와 협조하여 전통 섬유 땋는 것으로 공예품 창작 워크숍을 개최하며 하노이 젊은이들에게 화빙(Hòa Bình)성 마이쩌우(Mai Châu)현 바꺼(Pà Cò)읍에 거주하는 몽(Mông)소수민족의 밧줄 만든 법을 체험하여 가르친다. 

워크숍 참가자에게 밧줄 만든 법을 알리고 있는 Lola Lely, Yesenia Thibault-Picazo, 그리고 Rocio Chacon 예술가

Lola Lely, Yesenia Thibault-Picazo, 그리고 Rocio Chacon 예술가들은 베트남과 영국 사이의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문화 협력 프로그램을 참여해 일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가게 됐다. 세 명의 예술가가 진행하는 워크숍의 주제는 지역 수공예, 소재에 대한 다문화 연결, 협력 프로젝트이다.

예술가들은 베트남 사람들이 풀에 섬유로, 밧줄에 로프로 만드는 것과 같은 수공예 소재에 대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 북부 산악지역에 찾아갔다. 세 명의 예술가는 베트남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응용을 국제사회에 확산시키고자 하는 바람으로 베트남 공예품 질감에 대한 문화 이야기를 썼다.


세 명의 예술가는 몽(Mông)족의 섬유로 교류, 체험 및 다양한 창조적인 활동을 진행하여 공예, 소재 등 예술로 됐으며 하노이 르엉옌(Lương Yên)에 위치 APD 예술지원과개발센터의 창조공간은 이상적인 공간으로 됐다. 이 프로그램은 시각, 공연, 퍼포먼스 등을 전공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이다. 새로운 예술적 창조물을 경험하고 발견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참가자들은 공예와 예술 창작의 유무형의 본질을 탐구하고 새로운 시각과 이야기로 열릴 것이다.

"풀에 섬유로 이르기까지" 워크숍에서는 예술가들이 전통적이고 생소한 섬유 작업도구를 결합한 다양한 기술을 통해 밧줄을 만들도록 안내한다. 이 워크숍의 구성 요소는 "소재에 대한 이야기"와 "체질을 통한 물질성 - 제작에서의 공연성"이라는 주제의 후속 실습에서도 사용된다.


"베트남 소재에 대한 이야기" 워크숍 참가자는 왁스, 천, 밧줄 및 천연 섬유와 같은 수공예 소재를 제공하여 선택한 개인공간에서 자신만의 레이아웃을 만든다. 각각은 자신의 창의성, 구성 요소들의 관계, 아이디어, 의미 또는 뒷이야기에 대해 공유한다.

Lola Lely 예술가는 하노이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자랐고 어렸을 때부터 고향인 베트남에서 핸드메이드 요리를 사랑했다. Yesenia Thibault-Picazo는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디자이너이다. 예술가의 3명은 모두 베트남 공예품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 Lola Lely 예술가는 "우리는 베트남 소재 이야기에 대한 열망을 계속 이여하고 공예품을 만들어서 베트남의 정수를 가장 강력한 생명력으로 확실히 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Lola Lely 예술가와 Yesenia Thibault-Picazo 예술가는 1997년부터 런던에서 왁스 아틀리에(Wax Atelier)공장을 설립했으며 베트남에 강력한 전파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예품을 만들어 매장을 열고 국제 박람회 및 워크숍을 통해 판매한다.

워크숍에서 자신의 창의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참가자들

기사: 빅번(Bích Vân) -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 번역: 민투(Minh Thu)/베트남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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