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응이엔 로안(Nghiên Loan)시장

독특한 응이엔 로안(Nghiên Loan)시장

베트남과 같은 오래된 농업국가에서는 소, 물소가 매우 중요한 가축이다. 따라서 옛날부터 응에안성(Nghệ An)의 우(Ú)시장, 타잉화성(Thanh Hóa)의 반(Bản)시장, 라오까이(Lào Cai)성의 박하(Bắc Hà)시장 및 까이까우(Cái Cấu)시장, 까우방(Cao Bằng)성의 짜링(Trà Lĩnh)시장 등 유명한 소 및 물소 시장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박간(Bắc Kạn)성 박남(Pác Nặm)현 응이엔 로안(Nghiêm Loan) 물소 시장은 독특한 문화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독특하고 매 회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물소와 소가 판매되는 시장이다.

박간(Bắc Kạn)성 박남(Pác Nặm)현 응이엔 로안(Nghiêm Loan) 소 및 물소 시장은 딩(Đính)마을 및 꾸언우(Khuổi Ún)마을의 골짜기에 위치한다. 258B 지방로와 500m 정도 가까워서 이동하고 운반하고 운송하기 아주 편리하다. 

 

이 시장은 박간(Bắc Kạn)성뿐만 아니라 북부지역에서 아주 중요한 소 및 물소 거래장소이다. 이 시장에서 거래된 소 및 물소는 타이응웬(Thái Nguyên), 하노이, 남딩(Nam Định), 랑선(Lạng Sơn) 등 수많은 성-시로 운송될 것이다. 매년 음력 12월 때 이 시장에서는 제일 활발한데 설날을 준비하기 위해 고기를 많이 구입하고 소-물소 거래는 몇 천 마리까지 될 수 있다.

이 시장에서 거래하기 아주 간단한데 판매자는 가격을 발표하고 구매자는 값을 매겨서 서로 합의되면 거래되고 바로 물소-소를 데리고 갈 수 있다. 까오방(Cao Bằng)에서 온 마끼엔르우(Ma Kiên Lưu)씨는 "나는 물소와 소를 사기 위해 이 시장에 자주 간다. 여기는 장사가 쉽고 빠르다. 사람들은 솔직하고 도전적이지 않다. 매 회마다 나는 물소와 소를 모두 9-10마리씩 산다. 매달 거의 100마리의 소와 물소를 이 시장에서 사요"라고 밝혔다.

 

현재 물소-소 응이엠로안(Nghiêm Loan)시장에서는 크고 3~4세 정도 된 물소의 가격은 4천만동 된다. 크고 작은 마리를 따라서 가격을 다른데 1세 된 물소 새끼는 천만동 정도 다. 현지인들은 보통 물소 새끼 및 송아지를 사서 키우고 다 회에 데리고 와서 판매한다. 또한, 즉시 농사를 짓고 번식을 할 수 있는 물소와 소를 구입하기 위해 시장으로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응이엠로안(Nghiêm Loan)읍 나파이(Nà Phay)동네에 거주하는 몽(Mông)소수민족인 즈엉반끼(Dương Văn Ky)씨는 "우리 부부가 암소를 사기 위해 시장에 찾아왔습니다. 저희 집에 소 다섯 마리가 있는데 암소 한 마리를 더 사서 낳게 하고 싶어요. 방금 숫소 한 마리를 2천만 동 넘게 팔아서 암소를 살 돈이 생겼습니다"라고 말했다. 

 

 

 


바베(Ba Bể)현 주흐엉(Chu Hương)읍 롬매오(Lồm Mèo)동네에 거주하는 응웬바빅(Nguyễn Văn Vích)씨가 5 마리의 소를 팔기 위해 거의 20km를 갔다. 4 세의 가장 큰 송아지는 1,650 만동, 가장 작은 1 세의 송아지도 800 만동이다. 응웬바빅 씨는 "저는 소를 전문으로 팔아요, 매 회마다 5-6마리의 소를 시장에 데려가는데 그냥 지역 사람들의 소를 사서 시장에 가져가요."라고 말했다. 다행히 한 마리 당 120만동, 때로는 한 마리 당 20만~30만동씩의 이익이 팔린다.


이 시장에는 마른 물소가 많은데 이 물소들은 보통 경제가 된 가족과 상인들이 살찌우기 위해 사다가 다시 팔기로 선택한다. 바베(Ba Bể)현 카잉닝(Khang Ninh)에 거주하는 르엉반투언(Lương Văn Thuật)씨는 크지만 마른 물소 3 마리를 사기 위해 거의 6 천만 동을 지출했다. 그는 "나는 목장이 있는데 사서 약 1-2개월 동안 키운 다음에 시장에 가서 팔고 한 마리당 몇 백만 동을 벌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 및 사진: 도꽝뚜언황(Đỗ Quang Tuấn Hoàng) 및 황장(Hoàng Giang)- 번역: 민투(Minh Thu) -디자이너: 짱느웅(Trang Nhung)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