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깃발 아래 힘찬 전진

당의 깃발 아래 힘찬 전진



베트남 공산당 창당 96주년(1930년 2월 3일~2026년 2월 3일)을 맞아 2월 2일 또 럼(Tô Lâm) 당서기장의 "당의 깃발 아래 힘찬 전진"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이 발표되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번 기고문을 통해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전당대회)의 눈부신 성공 직후 맞이하는 창당 96주년의 의미를 강조하며, 전당, 전군, 전 국민이 특별한 기쁨과 자부심으로 이를 기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96주년은 베트남이 새로운 임기의 첫해를 맞이하는 시점으로, 제14차 당 대회 결의안을 구체화하고 전략적 목표를 현실화하는 결정적인 해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평가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창당 이후 ‘96번째 봄’을 거치는 동안, 특히 80년 이상의 집권 기간 동안 베트남 공산당은 강한 생명력과 굳건한 기개, 그리고 올바른 지도 노선을 입증하며 베트남 혁명을 승리로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2026년 01월 23일  저녁 하노이 미딩(Mỹ Đình) 국립운동장에서 하노이시의 당위원회, 인민의회 및 조국전선위원회가  제14차 전당대회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당의  영광스러운 깃발 아래" 특별예술공연을 개최하였다. 또럼(Tô Lâm)당서기장과 당-국가의 현 지도부 및 전 지도부, 그리고 제14차 전당대회 참석대표단은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또한 지난 96년의 여정은 국민을 위한 목표 아래 혁명을 이끌 충분한 신뢰·역량·본령을 갖춘 정치 세력이 베트남 공산당임을 보여주며, 당의 전면적 지도와 집권 역할이 조국 건설과 수호의 모든 승리를 결정짓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01워 25일 오전 하노이에서 또럼(Tô Lâm)당서기장은 제14차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한 해외 주재 베트남 대사 및 대표단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 팜밍찡(Phạm Minh Chính)총리도 함께 참석하였다.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당서기장에 따르면 지난 여정에서 얻은 가장 소중하고 깊은 교훈으로 혁명 사업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당의 모든 노선과 정책은 국민의 정당한 이익과 염원에서 출발해야 하며, 국민의 지지와 사랑이야말로 당의 신뢰도를 측정하는 척도이자 모든 혁명 단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예상되지만, 집권당의 본령과 지혜, 경험, 그리고 민족의 영웅적 전통과 단결 정신을 바탕으로 베트남은 장애를 극복하고 기회를 살려 더 큰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당 서기장에 따르면 영광스러운 당의 깃발 아래 힘차게 나아가는 베트남의 전당, 전군과 전 국민은 모든 열정과 지혜를 다해 부강한 베트남을 건설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세계 정치와 경제, 인류 문명에 더욱 깊이 통합되어, 새로운 시대에 ‘오대양 육대주의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베트남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럼(Tô Lâm) - 베트남공산당 중앙당 집행위원회 서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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