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후에(Huế)시거리의흥분되는축제

5월1일부터 3일까지 후에시의 주요거리에서 페스티발 후에 2016 (Festival Huế 2016)속에서 개최된 “유산및 문화특색”이란 주제의 카니발공연이 이많은 국내외 예술단체를 끌었다. 예술단체로는 타이으이드엉후에(Thái Nghi Đường Huế) 유니콘(Lân), 사자(sư), 용(rồng)춤단체, 베트남 서커스단체, 콜롬비아의 Chango전통 음악팀, 한국 궁전춤을 추는단체, 일본의 전통Yosakoi단체…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Festival에 연주프로그램에 참여한 국제단체의 수는 작년보다 적었다. 예전부터 유명했었던 벨기에죽마 단체, 호주 원주민단체…의미참가로인해 축제 분위기가 조금위축이됐었다.대신 한국 궁전춤을 추는 단체, 몽고 전통예술단체, 중국의 광동예술단체…가신선한 분위기를이끌었다.

거리에서 예술가들은 자기국가의 전통 예술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래서 고도후에시의 조용한 분위기를 활기차게 바꾸었다. 거리공연에 참여한 단체의 소리및 춤들과함께 관광객들과 후에시민들은 Festival 2016에 흥분된 마음으로 참여했다.
 

수만의관객들과 후에시민들이 짱디엔(Tràng Tiền)다리의사거리에서 거리축제분위기와 어울리는모습.
사진:탄장(
 Thanh Giang)/베트남 픽토리알


일본의전통예술가들이 후에시의 거리에서 공연하고있다.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몽고의예술단체가 거리에서 즐거워하고있다.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후에시의노인이 음악그룹과 흥겨운교류하고있다.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중국의 광동예술단체는  Festival Hue2016에처음에 참여한다.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콜롬비아인 여가수 3명이 남미의특유의분위기를연주하고있다 .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여예술가들이 4폭으로된전통옷과술장식을한 여성용모자를쓴다. 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한국의북을치는팀.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밸리댄서들의춤이아름다우면서 도발적이다.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높은곳에서 본거리축제. 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서커스연합예술가들의특색있는표현들.사진:탄장(Thanh Giang)/베트남 픽토리알


한국여성팀원들의아름답고밝은 모습들.사진:탄장(Thanh Giang)/베트남 픽토리알


타이으이드엉후에( Thái Nghi Đường Huế) 유니콘(Lân),사자(sư), 용(rồng)춤단체의북을 치는퍼포먼스.
사진:탄장(Thanh Giang)/베트남 픽토리알


후에인신랑과신부의결혼을축하하기위해 일본예술가들이 깜짝거리공연을펼치는모습. 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후에현지민들과 관광객들이 거리축제를 환영하고있다.사진:떳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기자: 떳선(Tất Sơn)탄장(Thanh Giang)

취약한 아이까지 새싹을 심다

취약한 아이까지 "새싹"을 심다

시각 장애 아동,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들 등을 포함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에 이끌려, 쯔엉홍니(Trương Hồng Nhi)교사가 끼엔장(Kiên Giang)성 라익지아(Rạch Giá)시에 취약한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새싹"(Mầm Xanh)센터를 설립했다. 그녀의 목표는 정상적인 삶을 목표로 하며 그들의 발달에 있어서 이 아이들을 단계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