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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뉴스 ‘무역원활화 사업’ 발족

7 월 10 일 오전 하노이에서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지원으로 ‘무역원활화’ 발족식이 열렸다. 무역원활화 기술 지원 사업은 정부의 승인을 얻었으며, 재무부에 총 2,100 달러 이상의 원조금이 배정되었다.
 

이 사업은 세계무역기구(WTO)의 무역원활화협정(TFA)과 수출입품 검사 업무의 개혁에 대한 정부의 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수출입 관련 행정절차를 개혁하고 표준화하며 조화롭게 하고 간소화하는 전반적인 목표를 5년안에 실현할 것이다.

본 행사에서 브엉 딘 후에 (Vương Đình Huệ) 부총리는 기업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기업공동체에 투명하고 평등하며 유리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확인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미국이 지원하는 무역원활화 기술 지원 사업은 베트남 정부에 실용적이고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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