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0시부터 한국 국적자들도 한국 입국시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는 한국 정부 방침이 나왔다. 이에 따라 호치민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음성확인서 발급기관 3곳을 자체 조사 후 공지했다. 모든 병원은 사전에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을 해야 한다. 모두 검사 후 24시간 안에 영어와 베트남어로 결과서를 받을 수 있다.
■ 호치민시 공공의료원(Viện y tế công cộng TPHCM)
- 전화 예약: 098 618 5466
- 비용: 95만vnd/명
■ 호치민시 검역센터(Trung tâm kiểm soát bệnh tật tphcm - HCDC)
- 온라인 예약: https://hcdc.vn/dich-vu.html
- 전화 상담: 086 957 7133
- 비용: 73만4000vnd/명
■ 호치민시 열대병원(Bệnh viện nhiệt đới tphcm)
- 전화 예약: 1900 7297
- 비용: 90만vnd/명
[베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