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29일 밤 호치민시 방송국에서 “조국의 섬과 바다, 국경지역을 향해” 예술교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향의 섬과 바다를 위해 – 조국의 최전선을 위해”기금을 조달하기 위해 모든 도시의 자원을 동원하는 동시에 “조국의 국경, 섬과 바다를 향한 모든 시민”에 대한 마음을 심층적으로 구현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국의 쯔엉사 및 서남부 섬들을 방문하였던 가수, 예술가, 그리고 국경 경비대와 해양 경찰대에서 온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애국심, 국가의 섬과 바다에 대한 노래와 춤을 공연한다. 더불어 프로그램에는 국경 경비대와 해양 경찰, 밤과 낮에 조국을 지키는 전사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베트남통신사/베트남라디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