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국무총리에 927명의 의사, 4,137명의 간호사, 기술자 등 5,000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줄 것을 제시했다. 또한 검체 채취를 위한 2,000명의 전문인력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호찌민시는 보건부 25개 중앙병원, 부처, 당국, 각 성시 보건청으로부터 1,936명의 의료인력 지원을 받았다. 그리고 확진자, 접촉자 추적 인력 556명, 검체 채취 담당자 1,045명을 포함하는 총 1,600명의 전국 의과대학, 의과전문대학 교원, 학생이 파견되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