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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관광 시범 재개

호찌민시 주민들을 위한 구찌(Củ Chi)현과 껀저(Cần Giờ)현으로의 안전막 여행상품이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 및 공식 출시된 이후, 호찌민시 관광계는 여러 다른 지방과 협력해 안전막 관광을 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호찌민시는 안전막 관광 형식으로 바리어-붕따우성에 위치한 일부 리조트와 유적지로 단체 관광객을 안내했다. 10월 18일에는 ‘호찌민시 – 꾸찌 – 바덴산 유적지’ 당일치기 안전막 여행상품이 출시된다. 안전막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여행사 SACO의 응우옌 응옥 떤 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QR코드 검문소를 거쳐 ‘안전막 관광’ 형식으로 곧장 관광지로 향합니다. 지정된 곳 밖으로의 이동은 불가하며, 바덴산 관광지로 곧장 가서 식사와 여가를 즐기고 사진 촬영을 마친 후 다시 곧장 호찌민시로 돌아옵니다.

이번주 호찌민시 관관청은 관광 촉진을 위해 카인화, 푸옌, 빈딘 등지로 출장단을 보낸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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