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호치민시의 수십명의과학자가 메콩 삼각주의 중심인 동탑므어이(Đồng Tháp Mười )에 출장하여 불모지 땅에서 벼농사를 하기위한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그중에 호치민시 자원-지리원의 지질연구자 호반진(Hồ Văn Chín)및 응웬싱휘(Nguyễn Sinh Huy )가 출장단을 이끌었었다. 당시 이곳에 대해 내외국 과학자들은 모두“벼농사는 할수없다”라고 평가했었다.
진(Chín)부교수.박사는 락(lác)나무 (바구니를 짜는잎)밭을 지나 다닐 때 마다 두발 모두 긁힌 상처가 많이 났었다고 회상한다. 그래서 많은 연구자들이 알레르기 현상 때문에 포기했었다. 그때 장관집회 부회장인 버반기엣(Võ Văn Kiệt)의 “홍수와 같이살다”, “서해에 홍수를 보낸다” 란 말이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진(Chín)부교수.박사는 락(lác)나무 (바구니를 짜는잎)밭을 지나 다닐 때 마다 두발 모두 긁힌 상처가 많이 났었다고 회상한다. 그래서 많은 연구자들이 알레르기 현상 때문에 포기했었다. 그때 장관집회 부회장인 버반기엣(Võ Văn Kiệt)의 “홍수와 같이살다”, “서해에 홍수를 보낸다” 란 말이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호치민시 자원과 지리연구원인 호반찐 교수.박사의 초상화.사진:통하이(Thông Hải)  호반찐 교수.박사가 실측조사를 가기 전에 각 종 자료들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사진:통하이(Thông Hải)  어느 회의에서 보반끼엣 총리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호반찐 교수.박사. 사진:자료  호반찐 교수.박사가 까머우성 응옥 히엔 현에서 연구하고 있는 모습. 사진:자료  호반찐 교수.박사가카누를 타고 연구를 진행 하고 있는 모습.사진:자료  호반찐 교수.박사의 연구팀이 동탐므이 지역에서 실측연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자료  호반찐 교수.박사(왼쪽에서 두번째)롱쑤엔에 대한 현장조사하는 모습. 사진:자료  연수에 쓰일 토양샘플들을 저장하기 위하여 채집하고 있는 지리 자원 연구소의 연구원들. 사진:자료 |
이러한 중요한 결과들덕분에 원래 황무지였던 동탑므어이(Đồng Tháp Mười)은 현재 3천5백만톤/년에 달하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곡창이 되었다(2014년 기준). 과학연구결과를 실제에 응용했었던 호반진(Hồ Văn Chín)부교수. 박사는“우리연구는 현재 뿐만아니라 향후 20-30년 동안 계속 응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위에서 말한 성공들과 더불어 호반진(Hồ Văn Chín)부교수. 박사는“롱쒠사각(tứ giác long xuyên )에서 홍수의 피해를 감소화 시키는 방법 및 서해로 이러한 홍수를 배수한다”란 주제로 계속하여 연구했다. 약 3년이 지난 1997-1999년에 “롱쒠사각(tứ giác long xuyên)지역은 홍수가 연속적 났었지만 농사를 안전하고 신선하게 지어 현지민들의 생활이 안정되었다.
침식불모지에서 주어진 환경의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호반진(Hồ Văn Chín)부교수. 박사는 가마우(Cà Mau)성, 빈퉌(Bình Thuận)성, 꽝빈(Quảng Bình)성, 꽝지(Quảng Trị)성, 트아티엔훼(Thừa Thiên Huế)성등 다른지방에서도 연구를 계속하였고 농업의 발전및 건설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결과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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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진(Hồ Văn Chín)부교수. 박사는 응웬싱휘(Nguyễn Sinh Huy)-자원지리원,응웬단닥(Nguyễn Tấn đắc) -응용기계학원, 과닷퉌(Cao Tất Thuận) -남부지방 수리고찰원, 응웬딘브억(Nguyễn đình Phước) -남부지방 수로기상청 전부사장을 포함하여 1팀을 이루었다. 이연구팀은 포괄적, 공동연구의 결과들을 얻기 위해서 동탑므어이(Đồng Tháp Mười) 부터 롱쒠사각(tứ giác long xuyên )까지의 연구시간을 같이 지내고 함께 생활했었다. |
기자:선응야(Sơn Nghĩa) - 사진:통하이(Thông Hải) &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