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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카인화에서 투자기회를 모색

10월 23일 냐짱(Nha Trang)시에서 카인화(Khánh Hòa)성 인민위원회는 호찌민시  한국 총영사관  안성호 무역참사관이 이끄는 16개 한국 기업  대표단의 소개와 투자 촉진을 위한 만남을 가졌다.

조사 및 생산경영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카인화를 찾은 한국 기업 중에는 현대, KEPCO, CJ, SK, Ulsan Technopark 등 대기업과 그룹의 대표들도 있었다.

이날 자리에서 한국 기업들은 일단 외국인투자유치에 대한 카인화성의 잠재력, 강점과 우위를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앞으로 실질적인 조사와 연구를 빨리 진행할 것이라며 투자재정과 전공분야에 부합하는 투자분야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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