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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배차 앱으로 ‘장보기’ 시범 운영

하노이 호안끼엠(Hoàn Kiếm)군은 스마트폰 배차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주민 장보기 모형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모형은 현지 주민들의 수요에 시의적절하게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배차 앱 Be를 설치하고 로그인 한 후 ‘장보기’란을 선택해서 판매점과 진열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배달원은 지역에 따라 자택이나 검역소로 상품을 배달한다. 이용자는 현금이나 은행계좌를 연동해 결제할 수 있다. 

배달인력은 호안끼엠군에 상주하는 유통업체 및 운수업체 직원,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일본‧베트남 경제위원회 만나

팜밍찡 총리, 일본‧베트남 경제위원회 만나

3월 28일 오후 팜밍찡 총리는 일본경제단체연합회(KEIDANREN‧게이단렌) 후지모토 마사요시(藤本昌義) 캐나다 위원회 위원장과 효도 마사유키(兵頭誠之) 일본‧베트남 경제위원회 공동 위원장, 게이단렌 회원인 기업 관계자 대표단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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