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하노이, 대기업 그룹 투자 경영 확대 위해 유리한 여건 조성

2월 20일 오후 응웬득쭝 (Nguyễn Đức Chung)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코야마 노리아키 (Koyama Noriaki) 유니클로 부회장과의 만남에서 유니클로가 하노이에서 경영을 확대할 수 있도록 모든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응웬득쭝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하노이와 베트남에 대한 유니클로의 경영 목표와 방향에 지지를 표명했고, 양측이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코야마 노리아키 부회장은 2020년 3월 하노이에 첫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야마 노리아키 부회장은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하노이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같은 날 오전, 응웬득쭝 하노이 인민윈원장은 주베트남 말레이시아 대사를 접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