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브랜드

프억 닷(Phước Đạt) 구슬

12/06/2018

수 많은 섬유기업들이 유럽, 아메리카,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하기 전 상품을 완성시키기 위해 프억 닷(Phước Đạt)구슬 기업을 파트너로 선정한다.

1995년에 창업을 한 응웬중찌(Nguyễn Dũng Trí)씨와 응웬티투이(Nguyễn Thị Thủy)씨는 구슬을 꿰는 인연으로 함게 일을 하게 되였다. 언니의 회사에서 일을 배우며 경험을 쌓고 나서 프엇 닷(Phước Đạt)구슬회사를 설립하였는데, 마침 이 시절이 베트남 패션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었고 베트남 경제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된다.

기업을 20년동안 운영하면서 구슬 장치한 자수 등 구슬과 관련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 중에 높은 신용을 얻고 있으며 수많은 일자리를 제공한느 것은 물론, 프억 닷(Phước Đạt)구슬의 총 매출액은 수백억 베트남 동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수출량은 100억동부터 200억동까지 정도 규모이다.

자동자수 기계.

청바지에 구슬로 장식한다.

손으로 구슬을 꿴다.

구슬 재료는 홍콩에서 수입한다.

구슬을 꿰는 것은 수출하기 전 상품을 완성시키는 과정 중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프억 닷(Phước Đạt)구슬은 수 많은 노동자들에게 잘 맞고 어울리는 일을 제공해 주였다.

프억 닷(Phước Đạt)구슬의 대표인 응웬티투이(Nguyễn Thị Thủy)씨는 ‘우리 회사는 구슬을 고르고 알맞은 색상을 선택해서 더 섬세한 기술을 해야하는 모든 과정을 손으로 직접 하고 있다. 상품 하나 하나 구슬을 꿰는 방법에 따라 예쁘고 오래 오래 쓸 수 있기 하기 위해서는 치밀하게 꿰메야 한다. ’라고 밝혔다.

특히 프억 닷(Phước Đạt)구슬의 생산공장은 남부 지역의 실업자들에게 일을 제공해주는데 일조하고 있다. 제품을 받아 집에서 매달 6백만~8백만동 정도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응웬티튀(Nguyễn Thị Thúy)직원은 ‘구슬을 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실하고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프억 닷(Phước Đạt)구슬과 일을하면 항상 수요가 있다보니 수 많은 여직원들이 하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프억 닷(Phước Đạt)구슬은 국내 및 해외에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완성 시킨다. 이 상품들은 미국, 유럽, 일본, 홍콩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될 것 이다. 프억 닷(Phước Đạt)구슬 제품은 좋은 품질에 다양한 디자인을 자랑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의 취향에도 맞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