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는 크리스토프 티리 감독과 프랑스 예술가들의 모습
사진: 응웬티홍(Nguyễn Thị Hồng)
튀키에우(Thúy Kiều)와 그녀의 첫사랑 감쫑(Kim Trọng).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튀키에우(Thúy Kiều)와 툭씽(Thúc Sinh)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튀키에우(Thúy Kiều)는 써카잉(Sở Khanh)에게 속아 뚜바(Tú Bà)의 사창가에 다시 팔리게 된다.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속아서 다시 들어가게 된 사창가에 뚜바(Tú Bà)에게 괴롭힘 당하는 튀키우에(Thúy Kiều)의 모습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뜨하이(Từ Hải )는 적군의 반란을 진압하여 장군이 됐다.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튀키에우(Thúy Kiều)와 그녀의 첫사랑 감쫑(Kim Trọng)을 친구로써 다시 만났는데
그는 튀번(Thúy Vân, 튀키에우의 여동생)과 결혼하게 된 사이이다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키에우(Kiều)의 이야기”뮤지컬 공연의 마지막 장면을 연기하고 있는 프랑스 출연자와 베트남 출연자의 모습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니콜라스 시메하(Nicolas Simeha)출연자가 두 명의 베트남 음악가 마이타잉썬(Mai Thanh Sơn)과 마이타잉남(Mai Thành Nam)이
베트남어로 자꼬화이 랑(Dạ Cổ Hoài Lang, 밤의 북박자가 부재중인 남편을 그리워한다)을 함께 부르고 있다.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감독은 뮤지컬 공연에서 오페라, 팝, 연극 등 프랑스 출연자의 연기와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등 다양한 약기를 연출 장르로 결합했다.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관람객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는 크리스토프 티리 감독과 연출자들의 모습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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