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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출신 테니스 스타, 베트남 대표팀 지휘

페루 출신 테니스 지도자 이반 미란다(Ivan Miranda)가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을 앞두고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미란다는 선수시절 세계남자테니스(ATP) 순위에서 104위까지 올랐던 스타 플레이어였다.

베트남 테니스 연맹(VTF)에 따르면, 미란다 감독은 떠이닌성에 위치한 대표팀 훈련 시설에서 이달 중순부터 리호앙남(Lý Hoàng Nam), 찐린지앙(Trịnh Linh Giang), 응웬반프엉(Nguyễn Văn Phương), 레꾸억칸(Lê Quốc Khánh), 팜민뚜언(Phạm Minh Tuấn), 그리고 응웬닥띠엔(Nguyễn Đắc Tiến) 등 6 명의 베트남 남자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을 책임지게 된다.

미란다 감독의 급여는 후원회사인 하이당떠이닌(Hải Đăng Tây Ninh)사가 지급한다.

베트남 남자 테니스는 이번 동남아시안게임에서 에이스 리호앙남이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리호앙남과 레꾸억칸이 나설 남자 복식도 기대해 볼만하다.

한편 동남아시안게임 여자 대표팀은 쯔엉꽝부(Trương Quang Vũ) 코치가 전담하게 된다.

[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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