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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타인화성 공안 격려 방문

 1월 24일 오후 팜 민 찐 총리를 필두로한 정부 대표단은 타인화성 공안 간부들과 전사들을 만나 설 인사를 전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임무임을 강조하면서, 국민 백신 접종을 위해 ‘골목마다, 집집마다, 사람마다’의 방침을 바탕으로 공안과 각 군이 협력해 총리가 지시한 봄철 예방 접종 임무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총리는 또한 타인화 공안이 계속해서 상황을 주시하면서 국가 안보와 질서를 지키고, 국민 삶을 지키는 데 힘쓸 것을 주문했다. 동시에 각 군과 협력해 전민국방작전, 인민안전작전, 민심작전 등을 수립해 영토, 주권, 독립을 굳건히 지키고, 국가 안보, 사회 안전 질서, 국민의 삶 보호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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