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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방역을 응원하는 50명 예술인의 합창 ​

최근 디바 타이 람 (Thanh Lam), 란 흐엉 (Lan Hương) 인민예술인, 뜨 롱 (Tự Long) 인민예술인,  꽝 탕 (Quang Thắng) 우수예술인, 미스 베트남 응옥 헌 (Ngọc Hân), MC 타오 번 (Thảo Vân) 등을 비롯한 50명의 예술인들이 모여 “베트남의 힘”이라는 뮤직 비디오를 발표하였다. 


이 노래의 목적은 코로나 19 방역에 참여하고 있는 박장(Bắc Giang)성, 박닌(Bắc Ninh)성, 호찌민시 등 전국 각 지방의 의료진과 시민들을 응원하는 데에 있다. 음악가 쑤언 빈 (Xuân Bình) 씨는 코로나 19 시대 속에서 베트남 국민의 선행에서 영감을 얻어 “베트남의 힘”이라는 노래를 작곡하였다.

“베트남의 힘”이라는 뮤직 비디오를 통해 시청자들은 방역 지방에서 전해지는 감동적인 이미지를 볼 수 있다. 그것은 전문 상담을 하는 훌륭한 의료진, 수백 명의 의과대학생, 수천 명의 군인 전사와 은퇴 의사 등이 코로나 19가 발생한 지방에 가서 주민들을 도와주는 따뜻한 모습이다.

또한 전국 각 단체와 사람들도 다양한 활동으로써 방역을 적극 응원하는 모습이다.

“베트남의 힘” 뮤직 비디오는 “단결정신을 발휘하여  모든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메시지를 통하여 전 국민의 정신을 고무하기를 바라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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