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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기동경찰의 전투태세 점검

응웬쑤언푹 총리는 21일 설날을 앞두고 하노이 공안부 산하 기동경찰대의 전투태세를 점검했다.



총리는 강력한 보안 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기동경찰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고, 적군의 모든 파괴 계획을 즉각 발견하여 무찌르고, 국내에서 열리는 주요 축하행사에 절대 안전을 보장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총리은 그들에게 당과 조국 그리고 국민에 대한 강한 정치적 의지와 절대적 충성심을 보여주면서 혁명적인 경계심을 고조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총리에 따르면 기동공공군은 당과 국가, 국민이 할당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체 정치체제의 집단적 힘을 동원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전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기도 했다.

총리는 직업적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고,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과 더 친하게 지내라고 그 부대에 요청했다.

당초 응웬쑤언푹 총리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 2020 관련 행사, 제13차 전국당대회 등 전국 주요 행사 중 이동경찰에 절대적인 안전 보장을 요청했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공안부에 정기적이고 엘리트적이며 현대인의 공안부대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계속하여 새로운 상황에서 수요를 충족시킬 것을 요청했다.

총리는 인민보안부, 특히 기동경찰의 장교와 병사가 맡은 임무를 완수하여 나라를 확고히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또한 같은 날, 응웬쑤언푹 총리는 군사 정보부의 전투 준비태세를 방문하여 점검했다.

 
베트남국영통신/베트남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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