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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및 비전염성 질병 예방 치료 우선

2021년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행동을 호소했다. 

이는 더욱 건강하고 공평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연중 캠페인의 일부이다. 2021년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우선 사항 중 하나는 정신건강과 비전염성 질병의 예방과 치료이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2014년 베트남에서 10가지 보편적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비율은 14.2%로, 이 중 2.45%는 우울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자살률은 10만명 당 5.8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과 현재 베트남과 세계 각국은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빈곤과 식량 불안정 상태에 빠뜨렸으며 성, 사회, 건강 불평등을 증가시켰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일본‧베트남 경제위원회 만나

팜밍찡 총리, 일본‧베트남 경제위원회 만나

3월 28일 오후 팜밍찡 총리는 일본경제단체연합회(KEIDANREN‧게이단렌) 후지모토 마사요시(藤本昌義) 캐나다 위원회 위원장과 효도 마사유키(兵頭誠之) 일본‧베트남 경제위원회 공동 위원장, 게이단렌 회원인 기업 관계자 대표단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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