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종교위원회는 몇몇 종교조직들이 시의적절하게 각급 종교 지도자, 신도, 관련 시설에 스스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종교 활동을 중단하도록 하는 문건을 발송한 것을 치하하였다.
정부 종교위원회는 종교조직 지도자들이 각급 정부 및 관할기관과 주도적으로 협력하여 7월 8일부터 현재까지 다낭과 팬데믹 확산 지역을 다녀간 종교인들에게 전자보건신고를 진행하고 규정에 따른 자가격리를 준수할 것을 요청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