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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원산지증명, 베트남 – 인도 무역 촉진 열쇠가 될 수 있다

코로나19가 전세계 교역을 차단시키는 배경속에서 전자원산지증명 (E-CO)은 베트남과 인도가 양국 지도자가 제시한 150억  달러  교역목표를 달성하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최근 베트남 – 인도 온라인 기업 연결 세미나에서 팜 사인 쭈어 (Phạm Sanh Châu) 주인도 베트남 대사는 4월 27일 인도정부가 아세안 회원국에게 보낸 인도 포털을 통해 발급된 원산지증명서 (E-CO)의 승인을 검토하자고 밝혔다. 직후 베트남은 2020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 아세안 회원국과 논의하고, 인도의 제안이 아세안-인도 자유무역협정 (AIFTA)에 따른 관셰 혜택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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