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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보험 관련 정책 수립 서둘러야

농업농촌개발부는 5월 4일 유엔개발계획(UNDP) 베트남 사무소와 함께 ‘베트남 연안지역 기후변화 회복력 강화’ 온라인 회의를 주최했다.


프로젝트 지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응우옌 황 히엡 (Nguyễn Hoàng Hiệp)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자연재해 대응 시나리오 외에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기제 수립을 지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자연재해 보험 정책이나 자연재해 이상 변화 대비 피난처 등 자연재해 내구력을 예로 들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시도로 삼을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이나 시행령과 같은 베트남의 자연재해 보험 정책과 관련된 구체적인 결과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자연재해 예방이나 자연재해 극복이 매우 효과적일 것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연안지역 자연재해 대응 인프라입니다. 예컨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주택 5,000채 이상을 건설하는 정책이라든지 구체적인 기제를 갖추어야 하며, 국가의 더욱 구체적인 정책을 통해 구체화해야 하고, 최소한 연안지역으로 더 구체적인 효과를 갖출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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