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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 보건격리-관찰 기간 동안 매일 건강 상태 확인 필요

9월 24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코로나 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가  지도위원장인 부 득 담 (Vũ Đức Đam) 부총리 주재 하에 열렸다.
지도위원회는 보건부에 통합망 사업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입국자들이 보건격리-관찰 기간 동안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올릴 수 있도록 강제적 보건신고기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권고성 조치 이외에 방역시행에 대한 강제규정과  위반자에 대한 제재조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다. 

지도위원회는 보건부에게 방역 가이드라인과 절차를 즉시 검토하여 가능한 한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고 실행하기 쉬운 체크리스트 책자로 만들어 모든 기초단체에 배부할 것을 지시했다. 교육훈련부에게는 모든 학교에서 방역 체크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점검 실시하고, 교장이 매일 및 매주 이를 보고하게 함으로써 안전한 학교, 안전한 학급을 보장하고 이를 지역사회, 사무실, 호텔, 공장, 사업장에서 전파하여, 시민의 방역의식을 제고하도록 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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