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외교부 2차관이 베트남 정부의 초청으로 3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 차관은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메콩 5개국과 하는 민관 협력 포럼인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무역협회와 베트남상공회의소 공동 주관 하에 대면·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 대표 등도 참석해 메콩 측과 경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차관은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메콩 5개국과 하는 민관 협력 포럼인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무역협회와 베트남상공회의소 공동 주관 하에 대면·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 대표 등도 참석해 메콩 측과 경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베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