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푸쫑(Nguyễn Phú Trọng)당서기장과 훈센 캄보디아 왕국의 인민당 대표 겸 총리 및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인민혁명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9월 26일 베트남 중앙공산당 청사에서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고위회의를 가졌다.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고위회의를 가지고 있는 응웬쑤언푹 당서기장,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인민혁명당 서기장, 그리고 훈센 캄보디아 인민당 대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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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고위회의를 가지고 있는 응웬쑤언푹 당서기장,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인민혁명당 서기장, 그리고 훈센 캄보디아 인민당 대표의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치중(Trí Dũng)
이날 자리에서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의 최고 당 대표는 이번 만남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당에 관련 업무, 코로나-19 팬데믹의 배경 속에 경제-사회 발전상태 등을 포함한 각국 및 각 당에 대해 상황을 공유했다.
세 당의 대표는 그동안의 협력상황과 앞으로의 협력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3국 및 3당 간의 전통적 관계, 우호적 단합, 유대관계 등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다고 강조했다.
세 당의 대표도 여러 분야에 협력을 강화하여 동의하는데 현재의 협력체제를 효과적으로 발휘하며 세계 및 지역에서 평화-안정-협력-개발 등 3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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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쑤언푹 당서기장,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인민혁명당 서기장, 그리고 훈센 캄보디아 인민당 대표의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치중(Trí Dũng)
사진: 베트남통신사/치중(Trí Dũng)
같은 날에 훈센 캄보디아 왕국의 인민당 대표 겸 총리는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국가주석, 팜밍찡(Phạm Minh Chính)총리와의 만남을 가졌다.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인민혁명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도 응웬쑤언푹 국가주석, 팜밍찡 총리를 인사하러 만남을 가졌다.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인민혁명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도 응웬쑤언푹 국가주석, 팜밍찡 총리를 인사하러 만남을 가졌다.
베트남통신사/베트남픽토리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