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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 제34차 아세안 정상회의의 전체회의 참석

베트남통신사 특파원을 따르면 6월 22일 오후 태국 방콕에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와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은 2019년 아세안의장국을 맡은 태국의 프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총리가 주재한 제34차 아세안 정상회의 전체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전체회의는 변화가 많은 국제사회, 무역보호주의, 강대국의 무역경쟁, 4.0산업혁명 등이 일상생황에게 크게 미치고 있다다. 이번 회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파트너관계 강화'주제로 아세안 정상들은 국민을 위한 아세안 공동체 구성할 목표로 방향과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치-안보, 참석한 모든 회원국이 아세안 우호협력협정 (TAC) 기본기준으로 든든한 안보를 유지하여 필요한데 아세산의 중심역할을 보환하고 인도양-태평양에 대한 아세안 입장자료로서 외 지역과 대응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 국경없는 아세안으로 지역안의 무역을 적극 추진하는데지역간 연결하여 강화시킨다. 그리고 아세안 디지터화, 4.0 산업혁명 등을 준비해서 2019년안에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 합의를 완성시킨다.   

문화-사회, 2019년을 아세안 문화의 해로 정해서 아세안 문화 교류와 아세안 문화 특징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아세안 공동체를 구성하고 아세안 국민을 중심대상으로 향할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세안 후임 의장국으로서 응웬쑤언푹총리가 아세안 2019년 의장국인 태국이 추진한 주제에 대해 높은 평가하였다. 총리는 아세안이 단결심-지역내 결합-중심적인 역할-아세안이 주도하는 지역체제의 효과성을 우선적으로 활동하여 강조했다. 아세안은 지역경제연합을 강화하고 체결했던 합의를 효과적으로 이행하면서 RCEP논의 완성시켜서 좋은 무역환경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총리도 아세안이 국민에게 현실적인 이익을 제공해준 분야에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체제개선 강화해서 아세안의 활동을 격상시켜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속가능함을 위한 파트너관계에 대한 아세안 정상의 비전 선언', '2019년 아세안 문화의 해에 대한 아세안 정상의 선언', '아세안지역의 해양쓰레기 방지에 대한 방콕선언'등을 채택됐다. /.

베트남통신사(TTXVN)/베트남픽토리알(VNP)

총리, 14차 당 전국 대표대회 경제‧사회 소위원회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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