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33차 아세안 정상회담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의장을 맡는 2018년 두 번째 정상회담이다. ‘자립 및 창의적 아세안 건설’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아세안 지도자들이 경제 ∙ 투자 ∙ 무역협력강화 및 인프라 개발, 세계 변화 대응을 위한 협조와 연계, 4차 산업혁명 적응, 환경∙기후변화 도전 해결 등을 위하여 서로 협력촉진 방안을 논의한다.
응웬쑤언푹 총리는아세안 지도자들과 양자 접촉을 가진다./.
베트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