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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쑤언푹 총리, 3월 온라인 정기회의 주재

4월 1일 응웬쑤언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의 주재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양상 속에서 경제가 2020년 1/4분기를 지나며 2020년 3월 온라인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서 사회적 격리 요청을  포함하는 16호 지시 내용과 관련하여 총리는 사회적 격리가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합법적 사항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는 공동체 감염을 억제하기 위한 방역의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4월 1일부터 15일 간 사회적 격리는 필수적인 일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총리는 세계은행 평가에 따르면 베트남 경제가 어려운 현황에도 불구하고 정체되지 않고 오히려 2020년 1분기에 3.82% 성장하였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사회복지 보장, 특히 빈곤층, 실업자를 포함한 국민 배려, 생산 및 영업 애로 해결 방안 및 조치 시행, 공공투자 촉진,  안보보장 등에 매진해 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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