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응웬쑤언푹 총리: 봉사와 창조정부 건설 - 사업투자환경 개선

11월 8일 오후 국회와의 질의응답에서 응웬쑤언푹 총리는 2019년이 12개의 주요지수를 모두 달성하고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두 번째 해이며, 그중 5개의 지수가 기대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결과들은 경제 기반의 장애물들과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국가 주요 프로젝트들에 대해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타인 공항과 동부의 북-남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예산을 우선적으로 배정하여 투자하는 것에 국회가 승인한 계획입니다. 정부도 계속해서 이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나이성이 2021 초부터 착공에 들어갈  있도록 2020 초에 부지를 넘겨줄 것을 약속했다는 것과 2025 1단계를 완성시킨다는 내용을 국회에 보고드립니다동쪽 방향 - 고속도로 11개의 프로젝트에 관련하여, 3개의 사업  하나는 시작되었고다른 2개의 사업은 올해 4분기에 시작될 것입니다남은 8개의 사업들은 PPP방식에서 국내 입찰로 전환되어 2020 중반에 건설을 시작할 것입니다.

총리는 국제법에 따른 베트남 해역에 대한 중대한 위반 행위들에 있어 국회대표들이 관심와 우려를 표했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의 지도와 법적 근거 아래, 지금까지 베트남은 단호함과 인내를 가지고 완전한 주권와 바다에 대한 주권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관련당국이 불변의 원칙으로  가지의 변화에 대응한다 以不變應萬變)” 정신으로 적절한 조치에 의한  집행 활동을 전개하여평화로운 개발 환경을 보장하면서도 베트남 동해에 대한 주권과 관할권의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하지 않고 단호하게 처리할 것입니다동시에 베트남은 평화와 정의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바랍니다.

총리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개발자원은 사람이며, 약 1억명의 베트남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과 국가는 건강과, 학습 그리고 근로에 있어 국민들을 늘 생각하고, 국민 개개인들이 모두 자신의 조국에서 잠재력을 발전시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