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사진작가가 자신의 여정에 보게 된 야외 소각장 옆에 서고 있는 모습.
2017년 푸꾸옥(Phú Quốc)섬 노점에서의 쓰레기장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남딩(Nam Định)성의 ‘쓰레기 투기 금지’간판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싸후잉(Sa Huỳnh)소금 밭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껀지어(Cần Giờ)에서 생선을 말리고 있는 모습.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껀지어(Cần Giờ)에서 생선을 말리고 있는 모습.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카잉화(Khánh Hòa)성 나짱(Nha Trang)시 빙르어(Vĩnh Lương)해변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빙투언(Bình Thuận)성에서 생계를 모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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