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랭킹에서 세계 200위 안에 든 베트남 남자선수는 팜까오끄엉(Phạm Cao Cường /117 위)과 레득팟(Lê Đức Phát /199 위)까지 총 3명이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응웬하이당(Nguyễn Hải Đăng)은 234위를 기록했다.
여자부문 랭킹에서는 응웨투이린(Nguyễn Thùy Linh)과 부투이짱(Vũ Thùy Trang)이 각각 42위와 47위에 올랐다.
혼합복식 부문에서는 도뚜언득(Đỗ Tuấn Đức)과 팜느타오(Phạm Như Thảo)가 세계 63위에 랭크됐다.
[정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