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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에안 땅과 사람 900년“에 대한 글쓰기 대회 공모 시작

7 월 29 일 오후 응에안성에서 베트남 노동총연맹의 노동신문은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응에안 땅과 사람 900년"에 대한 글쓰기 대회 개막을 알렸다.
 

대회의 주제는 역사, 경제, 사회 문화, 경제 발전 가능성, 투자 유치, 매력적 관광지 등에 대한 여러 감흥과 관점을 비롯하여 매우 다양하다.

대회는 민족의 장대한 역사에 걸친 응에안성의 전통역사적 가치, 응에안성 사람들의 큰 공헌, 자부심, 호국항쟁 속에 잊을 수 없는 기억, 오늘날 호치민 주석의 말을 따르고 있는 응에안성의 모습, 국가안보, 사회경제발전 및 사회보장 부문에서 응에안성 위원회와 사람들이 거둔 뛰어난 성과 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다.

폐막식 및 시상식은 2020년 9 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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