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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와 기술이전에 의한 글로벌 가치 사슬과 베트남 기업 연결

6월 1일 하노이시에서 열린 과학기술부의 기후변화대응과 창조혁신센터 VCIC와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한 베트남 “VCIC Connect – 기술이전, 투자추진, 국제시장 연결”이라는 세미나에서 대표들은 코로나19 단계에 어려움 외에도  투자 자본의 베트남 진입 추세가 보이는 등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나라에서 정부들이 무역정책을 수정하고 있는데 베트남 시장에서 온 기업들에 대해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베트남 기업-투자협회  쩐 하이 링 (Trần Hải Linh) 회장은  VCIC Connect 프로그램을 통해서 베트남 기업들이 글로벌 가치 사슬에 연결될 것이며 그중 VCIC가  제일 먼저 목표로 하는 잠재적 시장은  호주와 한국이라고 밝혔다. 

한국이 광물자원이 없는 가운데 최근 수십  동안 세계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하게  요소는 과학기술과 지식이라고   있습니다양국이 교류해온  기간 동안 베트남과 한국 간의 기술협력은 매우 중요하며 베트남 업체들의 조건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의 발전 추세에도  어울립니다.

VCIC Connect 란 베트남의 잠재적인 기업과 사업의 모색 및 선택을 통하여 과학기술 기업과 시장을 지원하면서 국제적 기술이전, 투자추진, 시장연결을 추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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