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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 한국의 우정 기관차: 새로운 노정 시작

10월16일 오전 아세안 회원국에서 온 200명 대표들과 한국은 한국 남부 도시를 방문했다.
 

이는 11월말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아세안-한국 외교관계 수립 30년 주년 기념 정상회의를 축하하는 활동 중의 하나로서 한국 외무부 지원으로 아세안 – 한국 센터 (AKC)가 개최하는 것이다.

경주, 부산, 순천과 광주에서 아세안 대표들은 여러가지 교류 활동에 참가하여 한국의 민족 특색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1개국에서 온 예술인들이 각자 독특한 공연을 보여준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세안 및 한국이 양측의 문화, 자연 유산 보호 및 보존에 대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기회이다. 한국 외무부 대표와 주한 아세안 외교 대표단은 행사의 성공을 축하하고 아세안–한국 우정과  새로운 30년의 번영 노정의 시작을 환영하기 위해 서울에 열리는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총리, 14차 당 전국 대표대회 경제‧사회 소위원회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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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오후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경제‧사회 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팜밍찡 총리는 2021~2030년 단계 경제‧사회 발전 전략 이행 5주년 평가 및 2026~2030년 5개년 경제‧사회 발전 임무 및 방향 보고서 개요 논의에 대한 소위원회의 제2차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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