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오후 아세안 회원국과 중국, 일본, 한국을 포함한 파트너 3개국 소속 경제장관들은 4월 14일부터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아세안정상회의 정신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배경 속에서 경제적 영향 최소화 공동선언을 승인하였다. 회의의 눈부신 결과는 하노이 행동계획을 통과시킨 것이다.
6월 4일 오후에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특별 아세안 +3 경제장관회의에서 장관들은 코로나19 확산 배경 속에서 경제적 영향 최소화에 대한 공동선언을 승인하였다. 이 공동선언의 구체화를 위하여 국가들은 아세안 +3 행동계획을 계속 구축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