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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보험 기금,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및 고용자 대상 28.2조동 지원

베트남 사회보험의 정보에 따르면 실업보험기금으로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및 고용자 지원에 관한 국무 수상 의결을 수행한 2개월 (10/1 – 11/29) 후 현재 총 28.2조동의 지원금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노동자 수가 1,232만 명 이상이다.

베트남 사회보험이 57개 성시 소재 810개 기관의 1억5,300만명 노동자의 서류를 접수했고 퇴직연금 및 하사금 납부 중지 처리하였다. 또한 63개 성시에서 정책 제도를 받을 수 있도록 6만 7천개 기관에서 270만명 노동자 명단을 확인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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