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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지역 주민 지원 위해 꽝찌성 산간 지역서 0동 시장 개장

11월 29일 꽝찌(Quảng Trị)성 허응화(Hướng Hóa)현 흐엉럽(Hướng Lập)읍에서는 0동 시장이 개장했다. 이 시장은 가난한 주민들을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조직위원회는 흐엉화현 흐엉비엣읍과 흐엉럽읍 등 2개 읍의 가난한 주민들에게 상품 교환권 3만 2천 장을 전달했다. 1인 당 40장을 가질 수 있으며, 1장 당 가치는 1만 동에 상응한다. 소지한 상품 교환권을 가지고 원하는 생필품을 고를 수 있다.

0동 시장에는 생필품, 소비품, 조미료, 의류, 약, 종자, 책, 학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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