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ức Bà Sài Gòn)성당은 135년이 넘은 고전적이고 장엄한 성당이다. 또한 호치민시의 중심-파리코뮌 광장에 위치한 역사 적증거이다.여기는 가톨릭 교도가 예배를 하는곳일뿐 만아니라 호치민시를 방문할때 관광객들이 꼭 둘러보는관광지이기도하다.

프랑스인 J.Bourad 건축사의 설계도를 보면 7/10/1877에 착공하여 1880년에 완성되었다. 신식로 마네스크 건축과 고딕양식의 기둥은 길이 93m,  넓이 35m, 두께가  21m이다.
1895년, 종탑 2개를 더세웠고 종탑마다의 높이는  57,6m이고 큰종 6개의 무게는  28,85 톤이다. 성당정면은 사이공에서 가장 오래되고 번화한 거리인 동커이(Đồng Khởi)거리를 향해있다.
성당 지붕은 낮은기와가 특징인 음양(âm dương )기와, 중간 지붕의 비늘 모양 기와, 예배 중심 구역의 서(tây)기와등 3가지 종류가있다. 각지붕들의 기와는 쌓거나 붙히기 쉽고, 단단하며 오랫동안 사용할수있다. 성당의벽은 암반으로 기반을 세우는 형식과 벽돌로 세워올리는 형식으로 두개의 형식이있다. 특히 19세기에 국내생산된 태(thẻ) 벽돌은 시간지나도 변색되지않은 상태로 보존되어있다. 성당벽의 굵기는 65cm이고 방음, 방습의 기능을 포함하고있다.

사잉공뜩바 성당은 호치민시역사에 침묵의증인이다.사진:응웬뤈(Nguyễn Luân). 높이4,6m이고대리석으로만든화빈(Hòa Bình )성모상은카톨릭신도들의기도성지이다. 사진:응웬뤈(Nguyễn Luân). 신도들이 사이공 뜩바성당 앞에있는 화빈 성모상밑에서 기도한다.사진:응웬뤈: (Nguyễn Luân)   화빈 성모상은 밤이 되면 반짝반짝  빛난다. 사진:응웬뤈(Nguyễn Luân.) 매일, 성당은 문을 열고 각예배가 진행되고 특히, 일요일에 베트남어, 영어로 예배를 연다. 사진:쩡징(Trọng Chính) 성당의 시계탑 높이는  2,5m이고 길이는 약 3m이다. 사진: 베트남 픽토리알의 자료   2개의 종탑에는 프랑스에 제조된 큰종 6개가 있고 성탄절 밤에만 같이 울린다. 사진: 베트남 픽토리알의 자료 프랑스의 Chartres지방에서 생산된 Lorin이란 모자이크가 56개정도 있다. 사진:베트남 픽토리알의 자료 성당의 인테리어가 아름다운 효과의 빛을 만든다. 사진:베트남 픽토리알의 자료   아이들이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고 어루만지며친 절하게 사진을 같이찍는 모습에서 즐거움을 느낄수있다. 사진:응웬뤈(Nguyễn Luân). 결혼사진을 찍기 위해 파리코뮌광장을  찾는 커플들.사진:응웬뤈(Nguyễn Luân).   결혼사진을 찍기위한 사잉공뜩바성당을 찾는 커플들.사진:응웬뤈(Nguyễn Luân). 파리코뮌광장구역은 밤에 활기가 더넘친다.사진:응웬뤈(Nguyễn Luân). 외국 관광객들이 사잉공 뜩바성당옆의사이공 중심 우체국을 방문한다.사진:응웬뤈 (Nguyễn Luân). 사잉공뜩바성당옆의30/4공원은젊은이들에게문화체육활동지이다.사진:응웬뤈(Nguyễn Luân). 사잉공뜩바성당은 135살이고호치민시의건축물을상징한다.사진:쩡징(Trọng Chính)

2015년말에사이공뜩바성당은지붕, 2탑,기둥,더럼타는외부벽…중수될예상한다

성당은 1200명을 정원하고 세칸내림이고복도 가정전에 둘러쌓다.성경안 인물들을 묘사한 색깔 유리창 56개이특색이다.
1960년에 베트남에서 사잉공 뜩바(Đức Bà Sài Gòn)성당 왕궁으로 치켜 세우게 된다. 이때 정식이름은 사잉공 뜩바성당 왕궁이지만 사잉공뜩바 성당이 현지민들에게 익숙해진다.
현재,사잉공뜩바 성당은 호치민시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상징하고있다. 이는 카톨릭 교도가 예배를 하는곳일뿐 만아니라 호치민시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관광지이가 되었다. 주말오전, 성당앞에 있는 높이4,6m의대리석으로 만든 화빈(Hòa Bình )성모상은 신도들의 기도장소이다. 수백마리의 비둘기가 먹이를 찾기 위해 성모상발밑에 모여날아다닌다. 아이들이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고 어루만지 면서 친밀하게 사진을 같이 찍는 모습에서 즐거음을 느낄수있다. 
 

기잔:선응야(Sơn Nghĩa) - 사진: 응엔뤈(Nguyễn Luân),쩡징(Trọng Chính)및 베트남 픽토리알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