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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신규노선 취항 기념 초특가 프로모션 진행

호치민-푸켓 및 호치민-치앙마이 노선 개설
비엣젯(Vietjet)은 베트남-태국 사이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교류, 관광 등의 수요에 충족하기 위해 호치민(TP.HCM)-푸켓(Phuket) 노선과 호치민(TP.HCM)-치앙마이(Chiang Mai)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최근 밝혔다.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비엣젯(Vietjet)은 이달 25일, 26일, 27일 3일간 12-14시사이 180,000 티켓에 대하여 시작가 0동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특가 프로모션은 다음날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운행하는 태국의 푸켓(Phuket), 치앙마이(Chiang Mai), 방콕(Bangkok)/ 한국의 서울(Seoul), 부산(Busan)/ 홍콩(Hong Kong)/ 대만의 타이베이(Taipei), 타이중(Taizhong), 타이난(Tainan)/ 싱가포르(Singapore)/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미얀마의 양곤(Yangon)/ 캄보디아의 시엠립(Siem Reap), 프놈펜(Phnom Penh) 발 호치민 행 국제선을 대상으로 한다.

호치민(TP.HCM)-치앙마이(Chiang Mai) 신규 노선은 올해 12월 12일부터, 호치민(TP.HCM)-푸켓(Phuket) 노선은 12월 15일부터 운행된다.

호치민(TP.HCM)발 푸켓(Phuket)행 왕복 항공편은 12월 15일부터 월, 수, 금, 일 주 4회 운행예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항공편은 호치민에서 10시 15분에 출발하여 푸켓에는 12시 10분(현지시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푸켓에서 13시 5분 출발(현지시간), 호치민에는 15시 10분 도착이다.

호치민(TP.HCM) 발 치앙마이(Chiang Mai) 행 왕복 항공편은 12월 12일부터 화, 목, 금, 일 주 4회 운영예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항공편은 호치민에서 11시 35분에 출발하여 13시 30분(현지시간)에 치앙마이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치앙마이에서 14시 20분 출발(현지시간), 호치민에는 14시 25분 도착이다.

2개의 신규 노선 취항으로 비엣젯(Vietjet) 현재 총 6개의 베트남-태국 노선을 운행한다. 방콕(Bangkok)과 더불어 푸켓(Phuket), 치앙마이(Chiang Mai)는 수 많은 국제 여행객들을 유치하는 관광지 “천국”이라고 불린다. 맑고 아름다운 자연 경치, 풍부한 음식, 독특한 지역 문화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이다.

항공편은 12시-14시 프로모션 시간 사이에 비엣젯항공 공식웹사이트, 모바일 , 페이스북을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각종 비자(Visa), 마스터(Master), AMEX, JCB, KCP 카드와 32개 베트남 은행의 ATM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등록한 카드에 한함).

“비엣젯(Vietjet), 아시아-태평양 전체 지역 노선 띄운다”

한편 비엣젯(Vietjet)은 차세대 항공 시스템에 따라 운행하는 베트남 선두 항공사로 승객에게 낮은 비용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엣젯(Vietjet)은 항공 운행뿐만 아니라 앞서가는 전자 상거래 기술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손님들에게 제품 판매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엣젯(Vietjet)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정식 회원으로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받았다. 또한 “2016 아시아 선두 브랜드 TOP 500”의 명예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고용기업’으로 수년간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2015년에는 TTG 트래블 어워즈(TTG Travel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Best Asian Low Cost Carrier)’로 선정되었고 소셜베이커스(Socialbakers)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페이스북(Facebook) 팬페이지(Fanpage)를 소유한 항공사 TOP 3’로 비엣젯(Vietjet)을 선정했다.

현재 비엣젯(Vietjet)은 45개의 A320, A321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고 매일 약 350개의 노선을 운행 중이다. 지금까지 약 4천만 명의 항공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고 베트남 전국의 각 지역을 연결하는 73개의 노선과 홍콩, 싱가포르, 한국, 대만,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잇는 국제선을 운행 중이다.

현재 비엣젯(Vietjet)은 전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며, 국내 노선 확장도 계속적인 연구에 있다. 또한 최근 세계 최고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과 최신 항공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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