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브엉딩후에 부총리, 한국 총리 및 한국 국회의장과의 회견

한국 방문중인 브엉딩후에(Vương Đình Huệ)부총리는 6월21일에 이낙연 총리 및 문희상 국회의장과의 회견을 가졌다.  

브엉딩후에(Vương Đình Huệ)부총리와 이낙연 한국총리의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이낙연 총리는 한국방문하는 브엉딩후에(Vương Đình Huệ)부총리와 베트남정부 고위대표단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은 양국간 경제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인했다.  
브엉딩후에 부총리는 이낙연총리에게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의 인사와 안부를 전달했다. 

베트남-한국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발전되고 있는데 기쁨을 표하며 양측은 앞으로 고위인사교류 유지, 상호 무역관계 확대, 잠재력이 있는 분야에 투자혁력 촉진, 개발협력 강화, 인민교류 확대, 국제 및 지역에서의 서로 협조 등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촉진하여 일치했다. 

브엉딩후에 부총리는 베트남의 수입초과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방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요청했다. 그리고 베트남의 농산물-수산물을 한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유리한 조건을 해주시기 희망한다. 

부총리도 베트남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선출되여 지지해준 한국에게 감사를 표하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20~2021임기) 및 아세안 의장국(2020 임기)으로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 협조하고 지원해주기 희망한다. 한반도에서의 평화-안정을 지지하는 베트남의 일관적인 주장이고 확이하며 지역에서 아세안의 주장과 중심적인 역할을 지지하여 요청했다. 

이낙연 총리는 한국이 유엔이나 아세안에서의 베트남의 역할을 중시하며 한국시장으로 진출할 농산물, 수산물에 관련 요청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그히고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인, 한국남자와 결혼한 베트남여성에게 항상 지원해여 확인했다. 

브엉딩후에 부총리와 문희상 한국국회의장과의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한국총리와 회견을 끝난 뒤에 브엉딩후에 부총리도 문희상 한국국회의장과의 접견하였다. 문희상 국회의장도 한국방문하는 부총리와 대표단에게 열렬히 환대해주며  이번 방문으로 여러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하게 되는데 양측이 협력관계를 강화하할 수 있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브엉딩후에 부총리는 진심마음으로 환대해준 국회의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응웬티김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국회의장의 인사 및 안부를 전했다. 

회견 자리에서 양측이 양국간의 모든 협력분야 협력에 대해 높은 평가했다. 앞으로 고위급 인사교류 및 인민교류를 확대하여 양국의 서로 이해시키게 되고 베트남-한국관계를 발전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브엉딩후에 부총리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한국국회에게 베트남의 수입초관문제 감소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방향을 검토하여 요청하고 베트남으로 투자확대하면서 한국에서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에게 지원하여 요청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한국 정당들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중시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베트남과의 관계를 더 깊게 강화하여 희망한다. 베트남은 한국정부 신남부정책의 핵심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한국 국회는 양국간의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희망한다./.

베트남통신사/베트남픽토리알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