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오후 코로나19 방역 대책 전개 회의 발표에서 코로나19 방역 국가지도위원장 부득담 (Vũ Đức Đam)부총리는 “다낭내 전염 발생지에 최대한 신속히 집중하기 위한 모든 대책을 계속해서 실행해야 한다”면서 “각 부처와 지방은 방역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총리는 각 급 정부와 보건계에 요충지에 집중할 것을 요구하면서, 특별히 고령자와 질환자를 비롯한 주민 건강 관리에 대한 모든 지도를 철저하고 엄격하게 실행하고, 의료진과 병원 방문자에 대한 방역 규정을 엄격하게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부총리도 지역사회 전염 발생 위험과 관련하여, 부총리는 ‘뉴노멀’ 속에서 모든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엄격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 미디어 및 소셜네트워크 관련 기관도 협력하여 ‘뉴노멀’에 부합하는 생활과 생산 지침을 선전할 수 있도록 규정과 지침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